[PICK]송도국제도시의 새로운 문화엔진, 송도국제도서관

 

송도국제도시의 새로운 문화 엔진, 송도국제도서관

2025년 개관 이후 벌써 인스타 핫플로 떠오른 이곳은 단순한 도서관 그 이상입니다. 유투브와 당근마켓에도 출몰하는 도서관영상이 진짜일까 궁금해져 직접 찾아가본 결과, 진짜입니다!국제설계공모를 거친 건축물답게 압도적인 층고와 통창을 통해 들어오는 채광이 마치 거대한 예술 갤러리에 온 듯한 기분을 줍니다.



  • 위치: 인천 연수구 아카데미로 166 (송도동 115-2)
  • 운영: 평일 09:00~22:00 / 주말 09:00~18:00 (월요일 휴관)
*도서관내 주차장이 있지만 협소해서 대중교통이용이 좋아요. 
*인천대입구역2번출구에서 17분도보
*버스 : 순환41(인천대학교북문),8/8A/16/4401/3002(송도더샵마스터뷰23단지)/58/순환43(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16-1
TIP. 생각보다 버스편도 많고, 금방 찾을 수 있어요. 대중교통으로 가도 좋은 도서관이었습니다.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 3

  1. 그레이스홀: 1층 중앙의 탁 트인 계단식 서재는 '별마당 도서관'이 떠오르는 감성 공간입니다. 아이들과 나란히 앉아 책 읽기에 최고예요.



  1. 꿈지음터(1): 어린이자료실과 북카페가 연결되어 있어, 두 아이와 함께 방문해도 눈치 보지 않고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디지털존(3): OTT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공간으로, 직장인들의 개인 작업 공간으로도 손색없습니다.

 

정리된 도서들과 여러공간들이 너무 이뻐서 눈돌아가 한나절을 보내다보니, 정작 도서의 퀄리티는 아직 체크 못했어요. 하지만, 여러공간 모두 앉아서 책을 보거나 공부할수 있는 시설이 매우 잘 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네요

장식적이긴 책장, 그러나 이또한 책읽는 즐거움의 마케팅같아서 좋았다.


다만, 약간의 소란스러움은 있어요. 노트북으로 공부하는 학생들도 꽤 있어서 몰입해서 책만 보고 싶다면 싫을 수도 있어요. 전 공간이나 조명시설등이 꽤나 잘되어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책한권 뚝딱 읽었지만요. 



바쁜 일상 속
, 잠시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LOGIN TODAY 하듯 책 속에 로그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송도국제도서관에서 마음의 여유를 충전해 보세요!

오늘의 로긴, 맘에 들었다면 내일도 꼭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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